가을, 詩, 그리고 여유

수정 2016-09-05 23:36
입력 2016-09-05 22:54
가을, 詩, 그리고 여유 5일 오전 가을을 맞아 새 글귀가 걸린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의 ‘광화문 글판’ 앞에서 시민들이 웃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광화문 글판 가을편은 김사인 시인의 시 ‘조용한 일’에서 발췌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5일 오전 가을을 맞아 새 글귀가 걸린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의 ‘광화문 글판’ 앞에서 시민들이 웃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광화문 글판 가을편은 김사인 시인의 시 ‘조용한 일’에서 발췌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6-09-06 1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