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도서관으로 변한 시청광장 독서의 계절 가을을 앞두고 2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북페스티벌에서 한 시민이 이어폰을 낀 채 의자에 기대앉아 책을 읽고 있다. 3일까지 열리는 서울북페스티벌에는 ‘로봇’을 주제로 한 체험 교육과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독서의 계절 가을을 앞두고 2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북페스티벌에서 한 시민이 이어폰을 낀 채 의자에 기대앉아 책을 읽고 있다. 3일까지 열리는 서울북페스티벌에는 ‘로봇’을 주제로 한 체험 교육과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