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장타여왕’ 대결… 박성현 압도한 톰프슨
수정 2016-09-02 00:38
입력 2016-09-01 22:52
KLPGA 한화금융클래식 1R 버디 5개… 같은 조 朴에 완승
미국여자골프(LPGA) 투어 장타자 렉시 톰프슨(21·미국)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자 박성현(23·넵스)과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AP 연합뉴스
반면 KLPGA 투어 시즌 7승을 노리는 박성현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티샷이 흔들리면서 고개를 떨궜다. 박성현은 이븐파로 버티던 4번홀(파5)에서 드라이버로 친 티샷이 아웃오브바운즈(OB) 구역으로 사라졌다. 박성현은 “톰프슨이 작년보다 샷이나 경기 운영이 더 좋아진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6-09-02 28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