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 수 있을까?’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9-01 16:09
입력 2016-09-01 16:09
’이거 참 난감하네…’
’이거 참 난감하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러벅에서 한 남학생이 물에 잠긴 차 내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러벅에서 한 남학생이 물에 잠긴 차 내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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