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정홍규 신부 가톨릭 인본주의상 수정 2016-09-01 01:37 입력 2016-08-31 23:18 정홍규 신부 가톨릭대는 ‘제4회 이원길 가톨릭 인본주의상’ 수상자로 30여년간 생태·환경운동을 펼쳐온 정홍규(62·대구가톨릭대 사회적경제대학원장) 신부를 선정했다. 정 신부는 1990년 ‘푸른 평화 운동’으로 생태·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발판을 마련했다. 국내 최초로 환경 전담 사목 신부로 임명되기도 했다. 2016-09-01 27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서양 미녀들 다 제쳤다”…전 세계 ‘1위 미모’ 증명한 K팝 여가수 “밤까지 시끌” 이시영 ‘민폐 논란’…“이래서 캠핑 안 가” 아우성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 많이 본 뉴스 1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2 “밤늦게 고성” 캠핑장 민폐 논란에…이시영 “저희만 있는 줄” 사과 3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 4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 참변…주차장서 50대 숨져 5 쿠팡 보상쿠폰 쓰려고 명품 직구? “쓰지 마세요” 경고한 변호사, 왜?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일일 가정부가 몰래” 폭로…끔찍한 사건의 전말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밤늦게 고성” 캠핑장 민폐 논란에…이시영 “저희만 있는 줄”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