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성년후견 결정…사단법인 선(2보)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8-31 15:33
입력 2016-08-31 15:33
서울가정법원 가사20단독 김성우 판사는 31일 신 총괄회장의 여동생 신정숙씨가 청구한 성년후견 개시 심판 사건을 심리한 결과, 신 총괄회장에 대해 한정후견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한정 후견인으로는 사단법인 ‘선’을 선임했다.
김 판사는 “신 총괄회장이 질병이나 노령 등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부족한 상태에 있다고 인정해 한정후견을 개시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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