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안풀리네’… 테니스 공 발로 차는 매디슨 카스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30 17:20
입력 2016-08-30 13:50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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