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새 대표에 5선 추미애

임일영 기자
수정 2016-08-27 18:36
입력 2016-08-27 18:36
60년 민주당 사상 TK출신 선출직 당수는 처음
연합뉴스
60여년 민주당 역사에서 대구·경북(TK) 출신이 지명직이 아닌 선출직 당수가 된 것은 처음이다. 새천년민주당 시절인 2000년 경북 울진 출신의 김중권 대표가 있었으나,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에 의해 지명된 경우였다.
추 신임 대표는 이날 서울 잠실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차기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투표(45%)와 권리당원 투표(30%), 일반 여론조사(일반당원+국민·25%)를 합산한 결과, 김상곤·이종걸 후보를 누르고 대표로 당선됐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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