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환 전 서울신문 사장 등 7명 관훈클럽 저술 지원 대상 선정

수정 2016-08-24 01:17
입력 2016-08-23 23:24
노진환 전 서울신문 사장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김창기)은 올해 하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 7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대상자는 ▲노진환 전 서울신문 사장 ▲이범준 경향신문 사회부 법조팀장 ▲이창민 문화일보 편집부 차장 ▲박찬수 한겨레 논설위원 ▲노영우 매일경제 지식부 차장 ▲김태석 KBS 보도본부 영상취재부 기자 ▲박선이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다.
2016-08-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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