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후프처럼 둥글게’

수정 2016-08-21 16:10
입력 2016-08-21 16:06
러시아의 야나 쿠드랍체바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러시아의 야나 쿠드랍체바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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