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골드 복근’ 자랑하는 금메달 여선수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8-21 15:28 입력 2016-08-21 15:26 스페인의 Ruth Beitia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육상 여자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의 Ruth Beitia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육상 여자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하루 종일 성형 앱만 봐”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안타까운 고백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뉴진스 계약해지’ 다니엘, 위약벌·손해배상 소송까지…“법적 책임 물을 것” 많이 본 뉴스 1 ‘뉴진스 계약해지’ 다니엘, 위약벌·손해배상 소송까지…“법적 책임 물을 것” 2 李대통령, 이혜훈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단절해야” 3 뉴진스 하니 어도어行, 다니엘만 ‘아웃’…뉴진스 갈림길 4 “탈쿠팡은 재가입해야”…‘5만원 탈 쓴 5천원’ 쪼개기 보상 5 ‘尹정부 요직’ 경찰 총경 대거 좌천… ‘경찰국 반대’ 주역은 화려한 복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초봉 5000만원…1년간 군 체험 해보세요” 150명 모집한다는 ‘이 나라’ 근황 “탈쿠팡은 재가입해야”…‘5만원 탈 쓴 5천원’ 쪼개기 보상 4개월간 폭염 지속…2080년 서울, 겨울은 고작 ‘12일’ 2025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