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존슨, 13초만에 ‘핵주먹’ 쓰러진 테세이라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8-21 15:01
입력 2016-08-21 15:01
존슨은 21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2 코메인이벤트 테세이라와 라이트헤비급 대결에서 1라운드 13초 만에 KO로 이겼다.
존슨은 이 경기 전까지 1라운드 1분 안에 KO승이 4회로 UFC에서 가장 많았다. KO승은 10회로 공동 3위였다. 존슨은 3연승을 이으며 통산 성적 22승 5패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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