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폭염 피해 다리밑에서

수정 2016-08-21 14:42
입력 2016-08-21 14:42
폭염이 한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다리밑에서 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폭염이 한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다리밑에서 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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