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통사고, 10대 3명 피서가다 덤프트럭과 추돌해 숨져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8-21 15:15
입력 2016-08-21 10:03
고성교통사고 고교생 3명 숨져
고성군 고성읍 33번 국도에서 10대 3명이 덤프트럭과 추돌하는 사고로 숨졌다.

21일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3시 15분쯤 고성군 고성읍 고성장례식장 앞 33번 국도에서 통영에서 사천방향으로 달리던 K5렌트카가 신호대기중인 덤프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K5렌트카 운전자인 김모(19)양과 이 차에 타고있던 김모(18·통영시 C고 재학), 또다른 김모(18·무직)군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K5렌트카가 고성장례식장 앞 33번 국도에서 운전 미숙으로 신호대기중인 덤프트럭을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추돌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모두 친구사이로 피서를 가던 길이었다.

숨진 청소년 3명 중 김군은 통영시 항남동 숭례관에 또 다른 김군은 무전동 새통영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운전자인 김양은 교통사고 조사를 위해 고성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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