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우사인 볼트, 감사 인사는 ‘정중하게’

강경민 기자
수정 2016-08-19 14:37
입력 2016-08-19 14:37
18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200m 결승 경기에서 19초 78의 기록으로 우승한 자메이카 우사인 볼트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8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200m 결승 경기에서 19초 78의 기록으로 우승한 자메이카 우사인 볼트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