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동메달’ 태권도 이대훈, 경기 도중 고통스러운 표정

강경민 기자
수정 2016-08-19 10:27
입력 2016-08-19 10:27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선수가 1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동메달결정전에서 벨기에의 자우드 아찹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대훈이 경기 중 다친 왼쪽 무릎을 어루만지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선수가 1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동메달결정전에서 벨기에의 자우드 아찹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대훈이 경기 중 다친 왼쪽 무릎을 어루만지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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