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대훈, 승자를 축하해주는 마음씨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8-19 09:45
입력 2016-08-19 09:45
아부가우시는 세계태권도연맹(WTF) 올림픽 랭킹 세계 40위이지만 세계 2위 이대훈이 경계 대상으로 꼽아왔던 선수다. 이대훈은 4년 전 못 이룬 그랜드슬램을 또 달성하지 못했지만 패자부활전에 진출해 2회 연속 올림픽 메달 사냥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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