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자네, 회사에 놀러 나왔나?”…‘쿨맵시’ 아직 어려운 이유

이솜이 기자
수정 2016-08-19 09:33
입력 2016-08-19 09:33
직장에서 정장대신 반바지와 반팔 셔츠 등 시원한 옷을 입자는 취지의 ‘쿨맵시’ 운동. 체감온도를 낮추는 등 많은 효과가 기대되지만 아직 많은 직장인들은 ‘감히’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고정관념과 경직된 기업문화의 폐단은 아닐지 함께 생각해 볼 일입니다.

기획·제작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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