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은-신승찬 배드민턴 여자복식, 동메달 결정전 1세트 21-8 완승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8-18 21:10
입력 2016-08-18 21:10
정경은-신승찬 조는 1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부터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동메달전에서 탕 유안팅-유양(중국)과 맞붙었다.
정경은-신승찬 조는 1세트 초반부터 앞서 나갔고 21-8로 완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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