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석수 특별감찰관 퇴근길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8-18 18:54
입력 2016-08-18 18:54
이석수 특별감찰관 18일 오후 대통령 직속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서울 종로구 특별감찰관실이 있는 건물을 나서고 있다.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의 각종 의혹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2016.8.18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범죄의혹을 정식으로 수사해달라고 18일 검찰에 요청한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이날 퇴근길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우 수석의 횡령 등과 관련해 어떤 증거를 확보했느냐는 질문에는 “그건 말하기가 그렇다”고 답변을 회피했다. 다만 기자들을 향해 “더운 여름에 고생하는데 취재에 원활히 협조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만 말하고 현장을 떠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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