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외모도 금빛 ‘반짝반짝’…네티즌 “발차기로 내 심장 폭행”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8-18 14:40
입력 2016-08-18 14:40
이대훈은 이미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이대훈의 외모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대훈은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오후 경기장을 찾아 매트 상태 등 경기장 환경을 사전 확인했다. 당시 국내 언론에 이대훈의 모습이 포착됐다.
네티즌들은 이대훈의 잘생긴 외모에 “아이돌급 외모”, “발차기로 내 심장 폭행” 등이라며 감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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