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서울포토] 손연재 ‘공과 하나가 되어’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18 10:59 입력 2016-08-18 10:59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가 17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애슬리트 파크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가 17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애슬리트 파크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협 고개 저은 이유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많이 본 뉴스 1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2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3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4 “태어나지 말걸, 나 같은 벌레” 전우원, 성탄절 밤 의미심장 글 5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