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손연재 ‘공과 하나가 되어’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18 10:59
입력 2016-08-18 10:59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가 17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애슬리트 파크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가 17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애슬리트 파크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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