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올림픽 태권도 김소희 ‘회심의 일격’

이승은 기자
수정 2016-08-18 10:39
입력 2016-08-18 10:39
김소희가 1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2016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태권도 여자 -49kg급 결승에서 세르비아 티야나 보그다노비치와 대결을 펼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김소희(22·한국가스공사)가 1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2016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태권도 여자 -49kg급 결승에서 티야나 보그다노비치(세르비아)에게 발차기 공격을 하고 있다. 김소희는 이날 티야나 보그다노비치를 7-6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