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수고했어” 같은 조 선수와 포옹하는 박인비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18 10:14
입력 2016-08-18 10:14
박인비 선수가 17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여자골프 1라운드 마지막 18번홀 퍼팅후 같은 조 선수들과 포응을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인비 선수가 17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여자골프 1라운드 마지막 18번홀 퍼팅후 같은 조 선수들과 포응을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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