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새만 모르는 남의 새끼 키우기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8-16 17:33
입력 2016-08-16 17:33
1
/5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6일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고 그 둥지 어미에게 새끼를 대신 키우게 하는 뻐꾸기의 번식 과정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올 7월 창원시 정병산 자락에서 붉은머리오목눈이(오른쪽)가 자신의 둥지에서 부화한 뻐꾸기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 2016.8.16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연합뉴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6일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고 그 둥지 어미에게 새끼를 대신 키우게 하는 뻐꾸기의 번식 과정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올 7월 창원시 정병산 자락에서 붉은머리오목눈이 둥지에서 부화한 뻐꾸기 새끼가 함께 부화한 붉은머리오목눈이 새끼를 밖으로 밀어내는 모습. 2016.8.16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연합뉴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6일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고 그 둥지 어미에게 새끼를 대신 키우게 하는 뻐꾸기의 번식 과정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올 7월 창원시 정병산 자락에서 붉은머리오목눈이 둥지에서 부화한 뻐꾸기 새끼가 둥지 속에 있는 알 하나를 밖으로 밀어내는 모습. 2016.8.16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연합뉴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6일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고 그 둥지 어미에게 새끼를 대신 키우게 하는 뻐꾸기의 번식 과정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올 7월 창원시 정병산 자락에서 붉은머리오목눈이 둥지에서 부화한 뻐꾸기 새끼가 둥지 속에 있는 알 하나를 밖으로 밀어내는 모습. 2016.8.16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연합뉴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6일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고 그 둥지 어미에게 새끼를 대신 키우게 하는 뻐꾸기의 번식 과정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올 7월 창원시 정병산 자락에서 붉은머리오목눈이가 자신의 둥지에서 부화한 뻐꾸기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 2016.8.16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연합뉴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6일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고 그 둥지 어미에게 새끼를 대신 키우게 하는 뻐꾸기의 번식 과정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