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는 직각으로 벌리고’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8-16 16:09
입력 2016-08-16 16:09
네덜란드 Sanne Wevers가 올림픽 아레나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체조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네덜란드 Sanne Wevers가 올림픽 아레나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체조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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