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양궁 장혜진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8-16 15:22
입력 2016-08-16 15:22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장혜진 양궁 올림픽대표팀 선수가 동생과 만나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16.8.1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장혜진 양궁 올림픽대표팀 선수가 아버지와 고모를 만나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16.8.1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장혜진 양궁 올림픽대표팀 선수가 아버지와 만나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16.8.1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장혜진 양궁 올림픽대표팀 선수가 아버지와 만나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16.8.1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장혜진 양궁 올림픽대표팀 선수가 아버지와 만나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16.8.1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장혜진 양궁 올림픽대표팀 선수가 고모와 만나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16.8.1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장혜진 양궁 올림픽대표팀 선수가 고모와 만나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16.8.1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장혜진선수와 기보배 선수가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다. 2016.8.1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장혜진 양궁 올림픽대표팀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6.8.1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양궁 장혜진 선수.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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