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야 금메달’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8-16 16:14
입력 2016-08-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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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의 사우네 밀러가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400m 결승에서 결승선 바로 앞에서 금메달을 얻기위해 넘어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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