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지켜봐주세요~’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8-16 13:44
입력 2016-08-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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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5일(현지시간) 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해 갈레앙 공항을 떠나며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5일(현지시간) 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해 갈레앙 공항을 떠나며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손연재가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선수촌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손연재가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선수촌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5일(현지시간) 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해 갈레앙 공항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5일(현지시간) 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해 갈레앙 공항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손연재가 15일 오후(현지시간)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전을 앞두고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공항을 통해 입성하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전지훈련을 했던 손연재는 오는 19일 열리는 리듬체조 메달 도전을 위해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 할 예정이다./2016.8.15/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5일(현지시간) 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해 갈레앙 공항을 떠나며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5일(현지시간) 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5일(현지시간) 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해 갈레앙 공항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5일(현지시간) 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해 갈레앙 공항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현지시간) 2016 리우올림픽이 열리는 리우에 입성한 리듬체조에 출전하는 손연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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