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용대·유연성 탈락 ‘땅을 치는 안타까움’
이승은 기자
수정 2016-08-16 10:16
입력 2016-08-16 10:14
이날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유연성은 세계 12위인 고위시엠-탄위키옹(말레이시아)와 맞붙은 8강전에서 1-2(21-17 18-21 19-21)로 졌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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