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1주년 ‘日전범기업 규탄’

수정 2016-08-16 02:42
입력 2016-08-15 22:56
광복 71주년 ‘日전범기업 규탄’ 광복 71주년인 15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제강점하유족회 주최로 열린 일본전범기업 규탄대회의 한 참가자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마스크를 쓰고 소녀상 옆에서 사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광복 71주년인 15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제강점하유족회 주최로 열린 일본전범기업 규탄대회의 한 참가자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마스크를 쓰고 소녀상 옆에서 사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8-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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