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보기엔 민망하지만 힘든 동작이에요’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15 12:08
입력 2016-08-15 12:08
일본 이누이 유키코, 미츠이 리사코 선수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아 랭크 아쿠아틱 센터에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여자 듀엣 프리 연기를 펼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일본 이누이 유키코, 미츠이 리사코 선수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아 랭크 아쿠아틱 센터에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여자 듀엣 프리 연기를 펼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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