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응원도 메달급 “구본찬 화이팅!”

강병철 기자
수정 2016-08-13 09:58
입력 2016-08-13 09:58
“구본찬 화이팅” 12일 오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이승윤과 구본찬이 8강에 진출했다. 관중석에서 여자 양궁 대표(왼쪽부터 최미선, 장혜진, 기보배)가 응원을 하고있다./2016.8.12/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D
12일 오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이승윤과 구본찬이 8강에 진출했다. 관중석에서 여자 양궁 대표(왼쪽부터 최미선, 장혜진, 기보배)가 응원을 하고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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