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연 기자
수정 2016-08-12 14:35
입력 2016-08-12 14:33
모래밭의 환호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의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스위스의 요아나 하이드리히가 한 점을 딴 뒤 환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의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스위스의 요아나 하이드리히가 한 점을 딴 뒤 환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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