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서른살의 금메달

이종원 기자
수정 2016-08-12 09:59
입력 2016-08-12 09:59
서른살의 금메달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k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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