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진종오 금메달…朴대통령 “진 선수는 대한민국의 자랑”
이슬기 기자
수정 2016-08-11 09:49
입력 2016-08-11 09:49
연합뉴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정상에 올라섰음에도 끊임없는 노력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또다시 값진 성과를 달성한 진 선수는 대한민국의 자랑”이라고 치하했다.
박 대통령은 “올림픽 3연패라는 눈부신 성과와 불굴의 도전정신은 후배 선수들과 국민에게 길이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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