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매미교실 이종원 기자 수정 2016-08-10 13:28 입력 2016-08-10 13:28 매미교실 10일 서울 성동구 송정제방산책로에서 열린 매미 학습교실에서 매미채를 든 어린이들이 숲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매미를 관찰하고 있다. 2016.08.10 최해국 선임기자 10일 서울 성동구 송정제방산책로에서 열린 매미 학습교실에서 매미채를 든 어린이들이 숲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매미를 관찰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나라 바꾼 박수홍” 아내 김다예, 친족상도례 폐지에 “현실서 잔인하게 악용” 많이 본 뉴스 1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2명 치고 도주한 오토바이…경찰 “추적 중” 2 달리는 차 문 활짝 열고 ‘소변 분사’…“뒤로 날아가는 거 보며 킥킥” SNS 경악 3 ‘상간녀 의혹’ 숙행, 방송서 통편집… “재방송도 없다” 4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5 로저스 쿠팡대표 “정보유출 용의자, 퇴사 앙심 품고 보복”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2명 치고 도주한 오토바이…경찰 “추적 중”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