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한마리 새처럼’… 비치발리볼 선수의 늘씬한 몸매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10 10:11
입력 2016-08-10 10:11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비치발리볼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와 폴란드의 경기중 러시아 선수가 공을 걷어내고 있다.
EPA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비치발리볼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와 폴란드의 경기중 러시아 선수가 공을 걷어내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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