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 200m 개인혼영 김서영, 조 1위로 준결승 진출
이승은 기자
수정 2016-08-09 10:38
입력 2016-08-09 09:18
김서영은 7명 중 제일 빨리 스타트를 끊어 50m 접영 구간에서 28초59로 두 번째로 터치 패드를 찍었다. 이어 100m 배영 구간까지 1분02초39로 선두에 올랐다. 100m 평영 구간과 마지막 자유형 구간에서도 스퍼트를 올리며 2분11초75로 예선 1조 1위를 차지했다. 김서영은 이날 한국 최고 기록과 타이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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