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생순 신화 다시 한 번

수정 2016-08-09 00:12
입력 2016-08-08 22:32
우생순 신화 다시 한 번 여자 핸드볼 대표팀 김온아(28)가 8일(현지시간)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스웨덴 문전을 향해 힘차게 슛을 던지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AP 연합뉴스
여자 핸드볼 대표팀 김온아(28)가 8일(현지시간)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스웨덴 문전을 향해 힘차게 슛을 던지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AP 연합뉴스
2016-08-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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