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잔디, 유도 여자 57㎏급 32강전서 ‘충격의 탈락’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8-08 23:42
입력 2016-08-08 23:42
김잔디, 충격의 1회전 탈락 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유도 57kg급에 출전한 김잔디가 16강전에서 브라질 하파엘라 실바에게 패한 뒤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2016.8.8 연합뉴스
김잔디(양주시청)가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유도 57㎏급 32강전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김잔디는 세계랭킹 2위로, 우리 선수단에서도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다.

김잔디는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부 57㎏급 2회전(16강)에서 ‘홈팀’ 브라질의 하파엘라 시우바(랭킹 11위)에게 절반패를 당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김잔디는 브라질 관중의 일방적인 야유 속에 지도 1개씩을 나눠 가졌지만 경기 종료 1분 13초를 남기고 절반을 빼앗겨 패했다.

4년 전 런던 올림픽에서도 16강에서 탈락한 김잔디는 리우 올림픽에서도 아쉬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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