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일본에 1세트 19-25로 내줘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8-06 22:33
입력 2016-08-06 21:54
여자배구 에이스, 김연경 환호 6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예선 한국 대 일본 경기. 김연경이 공격 성공 뒤 환호하고 있다. 2016.8.6 연합뉴스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부터 일본과 2016 리우 올림픽 예선 첫 경기를 펼치고 있다.

1세트가 끝난 오후 9시 54분 현재 한국이 일본에 세트 스코어 1-0으로 밀리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김연경의 분전에도 일본에 점수를 쉽게 내주면서 19-25로 1세트를 내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