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지젤 번천, 세계를 홀린 브라질 톱모델의 섹시한 워킹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8-06 16:39
입력 2016-08-06 16:02
브라질 여신의 강림, 톱모델 지젤 번천. 사상 최초로 남미 대륙에서 열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브라질의 톱모델 지젤 번천이 멋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2016.8.5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N
사상 최초로 남미 대륙에서 열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브라질의 톱모델 지젤 번천이 멋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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