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번천 리우올림픽 개막식 런웨이…섹시한 몸매+아름다운 미소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8-06 10:33
입력 2016-08-06 10:33
지젤 번천은 6일 오전(한국 시각) 7시 30분부터 브라질 마라카낭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에서 나와 섹시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소를 뽐냈다.
지젤 번천은 개막식에서 특유의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면서 개막식장을 런웨이로 바꿔버렸다.
세계 톱모델의 등장에 관객들은 물론 개막식에 참석한 선수들도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지젤 번천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브라질 출신 모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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