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을 향한 ‘리우의 몸’

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수정 2016-08-05 23:12
입력 2016-08-05 22:40
아르헨티나 복싱 대표팀 이그나치오 페린이 훈련을 마친 뒤 등에 새긴 문신을 보여 주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AFP 연합뉴스
세르비아 테니스 대표인 노바크 조코비치가 훈련 도중 재치 있게 공을 받아 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AP 연합뉴스
시리아 수영 대표인 아자드 알 바라지가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몸을 풀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AP 연합뉴스
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각국 대표팀 선수들이 저마다 구슬땀을 흘리며 경기에 대비했다.

아르헨티나 복싱 대표팀 이그나치오 페린이 훈련을 마친 뒤 등에 새긴 문신을 보여 주고 있다.
세르비아 테니스 대표인 노바크 조코비치가 훈련 도중 재치 있게 공을 받아 내고 있다.
시리아 수영 대표인 아자드 알 바라지가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몸을 풀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AP·AFP 연합뉴스


2016-08-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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