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 축구, 한국 vs 피지 1차전…류승우 골, 전반 1-0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8-05 10:26
입력 2016-08-05 08:41
신태용 감독은 5일(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경기장에서 열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C조 1차전에 황희찬을 중앙에 세운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황희찬 양쪽으로는 류승우(레버쿠젠)와 권창훈(수원)이 배치됐고 중원에는 이창민(제주)과 문창진(포항)이 나섰다.
장현수(광저우 푸리)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포백(4-back)에는 왼쪽부터 심상민(서울 이랜드), 정승현(울산), 최규백(전북), 이슬찬(전남)이 늘어섰다.
골키퍼 장갑은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이 꼈다.
대표팀은 전반 31분 권창훈의 오른발 크로스를 류승우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받아 왼발 슛으로 연결 선제골을 뽑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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