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일 ‘와인 여왕’된 시리아 난민 여성의 미소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04 20:55
입력 2016-08-04 20:30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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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출신이 독일 와인 여왕이 된 것은 처음이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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