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더위엔 계곡 물놀이가 최고’ 수정 2016-08-04 15:52 입력 2016-08-04 15:52 연일 폭염이 지속된 4일 서울 우이동 계곡을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6.8.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연일 폭염이 지속된 4일 서울 우이동 계곡을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6.8.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무죄추정의 원칙, 조세호 돌려내라” 1박 2일 시청자 청원까지 김나영 “母, 걸레질하던 중 그대로 사망” ‘주사이모 침묵’ 샤이니 키, ‘놀토’·‘나혼산’ 녹화 불참…이유 보니 ‘여성용’ 비아그라 나왔다고?…“발랐더니 10분 만에 효과” 美서 판매 “뒤통수쳤지만, 처벌 원치 않는다”는 성시경…매니저 불송치 결정 많이 본 뉴스 1 “눈을 의심” 발등에 붙은 ‘귀’…합성사진 아니었다 2 샤이니 온유, ‘주사이모 친분설’에 해명…“피부 관리 받았을 뿐” 3 “이때까지 뭐했나, 몇 달이 됐는데” 李 송곳 질문에 기관장 쩔쩔 4 최상목, 계엄날 尹 지시 문건 53초 봤다… 특검 “내란 책임 우려 ‘못봤다’ 거짓 증언” 5 제주 초등학교에 중국인 무단 침입…사진 촬영까지 “호기심에”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김나영 “母, 걸레질하던 중 그대로 사망” “무죄추정의 원칙, 조세호 돌려내라” 1박 2일 시청자 청원까지 ‘알몸 외출’하려던 남편 살해한 70대 아내…“선처해달라” 탄원에 결국 ‘신체접촉’ 때문 아니라는데…삼척시 마라톤 감독 자격정지 18개월 원주 식당서 지인에 흉기 휘두른 50대…피해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