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더위엔 계곡 물놀이가 최고’ 수정 2016-08-04 15:50 입력 2016-08-04 15:50 연일 폭염이 지속된 4일 서울 우이동 계곡을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6.8.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연일 폭염이 지속된 4일 서울 우이동 계곡을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6.8.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런닝맨 오늘이 마지막 촬영”…유재석, 작별인사 나눴다 “탁재훈, 자식 농사 성공했네”…189㎝ 아들은 美 미시간大, 딸은? ‘51세 돌싱’ 서장훈, 이혼 13년 만에 재혼? “기회가 된다면…” ‘3190만’ 어린이 유튜버, 6년 전 산 강남 빌딩 ‘70억’ 올랐다 MC몽, 박나래·조세호에 “공직자들 보라, 숨지마” 많이 본 뉴스 1 ‘본다이 비치’ 총기난사 11명 사망·용의자 1명 사살…유대교 명절 노렸나 (영상) 2 라면 물 끓이기 전 ‘이것’ 꼭 하세요…완전히 다른 결과 나왔다 3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서 여성 시신 발견…“신원 조사 중” 4 ‘3190만’ 어린이 유튜버, 6년 전 산 강남 빌딩 ‘70억’ 올랐다 5 “중국 교수였다는 ‘의사호소인’ 박나래 주사이모, 출국금지하라”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80대女 자택서 숨진 채 발견…“전날 때렸다” 50대 아들 체포 “독감 예방접종 안 했나요?” 뼈저린 후회…4살 딸, 뇌 손상 “영구 장애” 가능성 ‘51세 돌싱’ 서장훈, 이혼 13년 만에 재혼? “기회가 된다면…” ‘3190만’ 어린이 유튜버, 6년 전 산 강남 빌딩 ‘70억’ 올랐다 “중국 교수였다는 ‘의사호소인’ 박나래 주사이모, 출국금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