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 내새끼~’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8-04 14:24
입력 2016-08-04 14:24
’눈에 넣어도 안 아파…’ 3일(현지시간) 조지아 트빌리시 동물원에서 암사자 클레오파트라가 새끼를 핥아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조지아 트빌리시 동물원에서 암사자 클레오파트라가 새끼를 핥아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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